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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결산]웰뱅톱랭킹으로 알아보는 상반기 최고의 선수

[일간스포츠 안희수] 개인 성적과 팀 기여도가 항상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수치에 가려 선수의 진짜 가치를 오판할 수 있다. 웰뱅톱랭킹은 승리라는 공통의 목표에 선수가 미친 개별 영향력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다. 실제로 상위 랭커 다수가 KBO 리그 상반기를 달궜다.웰뱅톱랭킹은 KBS N SPORTS와 웰컴저축은행이 공동 개발한 신개념 야구 평가 시스템이다. 타율은 낮고 실속 없는 홈런만 많은 타자, 승 수는 많은데 이닝 소화 능력이 떨어져 불펜 소모를 야기하는 투수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득점 산정에 승리 기여도(WPA/Win Probability Added)와 상황 중요도(LI)가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같은 안타라도 LI에 따라 가산점이 다르다.7월 첫째 주까지 산정된 토털 차트로 KBO 리그 상반기를 결산한다. 상위 랭커는 개인 성적과 팀 기여도 모두 뛰어났다. 타자 부문 1위는 최종 점수 1349.2점을 획득한 두산 4번 타자 김재환이다. 83경기에서 타율 0.342·27홈런·83타점을 기록했다. 타점 1위, 홈런 3위, 타율 8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가장 의미 있는 숫자는 바로 "14". 올 시즌 그가 기록한 결승타 개수다. 타자 기준 성적별 점수 가운데 홈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배점(7점)을 얻는 기록이다. 김재환의 승리 기여도(355.3점)가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2위는 돌아온 "타격 천재" 김현수(LG)다. 기본 점수 924.3점, 승리 기여도 286.7점을 기록하며 최종 점수 1211.0점을 획득했다. 타율(0.360) 3위, 타점(81개) 2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친정팀 두산을 떠나 LG에 새 둥지를 틀었다. 선수 한 명의 무게감이 타선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을 증명했다. 그가 4번 타순에 고정된 뒤 LG의 득점 생산력이 높아졌다. 김현수는 득점권에서 타율 0.433를 기록했다.3위는 한화 "복덩이" 외인 타자 제러드 호잉이다. 최종 점수 1143.9점을 기록했다. 타율(0.319), 홈런(21개), 타점(75점)이 두루 많다. 누상에서도 위협적인 주자다. 도루만 13개를 성공했다. 한 베이스 더 가는 플레이도 해냈다. 리그 타격 부문 1위를 지키고 있는 두산 주전 포수 양의지는 웰뱅포인트 타자 부분 6위에 올랐다. 총 1022.1점을 획득했다. 원래 공수 능력이 모두 뛰어난 포수다. 2019 스토브리그에서 FA(프리에이전트) 최대어로 평가받는 이유다. 올해는 타격 능력이 한층 향상됐다. 홈런도 17개를 기록했다. 콘택트 능력을 유지하면서 장타까지 많이 생산한다. 반환점을 돌고도 유지하고 있는 타격감을 고려하면 가장 유력한 시즌 웰뱅톱랭커다. 주목되는 선수는 SK 최정이다. 그는 3년 연속 홈런왕을 노린다. 올해도 1위(29개)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타율이 0.256에 불과하다. 득점권 타율(0.259)도 낮다. 삼진은 86개. 규정타석을 채운 리그 타자 가운데 네 번째로 많다. 웰뱅톱랭킹에서도 857.1점을 기록하며 11위에 머물렀다. 승리 기여도가 낮은 탓에 경쟁력이 떨어진다.투수 부문은 외인이 강세다. 1위 경쟁은 두산의 집안싸움이다. 조쉬 린드블럼이 최종 점수 1332.4(기본 점수 1056.2점+승리 기여도 266.2점)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 있고, 세스 후랭코프가 1294.6점을 얻어 뒤를 잇고 있다. 두 선수는 전반기 내내 탈환을 반복했다. 린드블럼의 경쟁력은 전반적으로 뛰어난 기록과 평균 이닝(6⅓) 그리고 15회나 해낸 퀄리티스타트다. 후랭코프는 등판한 17경기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승률(1.000)과 다승(13승) 모두 1위다.LG도 "터줏대감" 헨리 소사가 건재하다. 승운이 없어 7승에 그쳤지만, 평균자책점(2.68)과 경기당 이닝(6⅔) 1위를 기록했다. "신입" 타일러 윌슨도 전반전으로 높은 능력치를 보였다. 윌슨이 웰뱅톱랭킹 4위, 소사가 5위에 올랐다.토종 투수의 자존심은 한화 "수호신" 정우람이 지켰다. 웰뱅포인트가 유의미한 지표임을 증명했다. 선발투수는 상대적으로 득점 획득 요인이 많다. 그러나 LI가 반영됐다. 매 순간 승패가 갈리는 박빙 상황에 마운드에 오르는 마무리 투수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했다. 정우람은 34경기에서 25세이브를 기록했다. 단연 이 부문 1위. 평균자책점(1.38)도 마무리 투수 가운데 1위다. 웰뱅포인트 승리 기여도(290.5점)는 전체 투수 가운데 2위다. 최종 점수(1204.5점)는 3위를 기록했다.개인 스탯만 관리하려는 선수는 팬들의 사랑을 얻지 못한다. 웰뱅톱랭킹은 성적뿐 아니라 팀에 헌신하는 선수도 알 수 있다. 실제로 팬 투표 결과가 반영되는 올스타 베스트 선정에서 웰뱅톱랭킹 타자 상위 10명 가운데 8명이 뽑혔다. 투수 부문에서도 소사와 린드블럼 정우람이 가장 많은 총점을 얻었다. 팬심(心)까지 반영한 지표임을 알 수 있었다.안희수 기자 타자 부문 토탈 차트
이름소속포지션최종점수기본점수승리기여도
김재환두산외야수1349.2993.9355.3
김현수두산외야수1211.0924.3286.7
호잉한화외야수1143.9868.8275.1
러프삼성내야수1066.2809.8275.1
이대호롯데내야수1042.5809.4233.1
양의지두산포수1022.1764.4257.7
로맥SK내야수1017.1792.6224.5
손아섭롯데외야수933.3722.6210.7
최주환두산지명타자927.6743.0184.6
안치홍KIA내야수865.9713.0152.9
투수 부문 토탈 차트
이름소속포지션최종점수기본점수승리기여도
린드블럼두산선발1322.41056.2266.2
후랭코프두산선발1294.61018.4276.2
정우람한화마무리1204.5914.0290.5
윌슨LG선발1182.5875.5307.0
소사LG선발1153.5918.2235.3
양현종KIA선발910.7791.4119.3
심창민삼성마무리893.5624.4269.1
이용찬두산선발852.5704.5147.7
최원태넥센선발794.2650.4143.8
샘슨한화선발793.7671.1122.6
* 토탈 차트는 7월 9일 기준▶일간스포츠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일간스포츠(http://isplus.joins.com)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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